철학은 무지로부터의 탈출이다. -소크라테스 모든 일의 본질을 커다란 국면에서 파악하려 하는 대국관(大局觀)을 가지고 확실한 정보 관리를 매일 반복한다면 선견성(先見性)은 몸에 붙는다. -무라타 노부오 우주의 본원은 한면으로 생각하면 무(無)이고 또 한면으로 생각하면 유(有)이다. 혹은 또 유와 무를 초월하는 것이다. 주염계(周廉溪)가 한 말. -근사록 마음이 거기에 있지 아니하면 보아도 보이지 아니하고 들어도 들리지 아니하고 먹어도 그 맛을 모른다. -대학 아름다운 여인이 삼가지 아니하는 것은 마치 돼지코에 금고리 같으니라. -구약성서 청년 시대에는 불안이 있더라도 비관해서는 안 된다. 언제나 맞서 싸우고 또한 자기를 지켜라. -노신 오늘의 영단어 - entail : (필연적인 결과로)일으키다, 수반하다, 남기다나에게 좋은 손님이 오시었으니 그분의 덕망은 숨길 수 없고 백성을 가볍게 하지 않으니 군자가 우러러 본받을 만하다. 즉 도덕이 밝으면 백성에게 중후한 모양을 본보여서 자연 그 감화가 백성에게 미친다는 뜻. -시경 육류를 많이 먹는 사람, 야채를 거의 안 먹는 사람은 직장암을 일으킬 확률이 매우 높다. -대시 우드 박사 군자는 모든 것을 공경하나 신체의 공경함을 가장 으뜸으로 생각한다. 신체란 부모의 가지이니 어찌 공경하지 아니하랴? 그 몸을 공경하지 못하면 이는 곧 부모를 상하게 함이며, 부모를 상하게 함은 뿌리를 상하게 함이니, 그 뿌리가 상하면 가지도 따라서 망하게 된다. -공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