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의 사군자(士君子)는 정치를 하는 데나 자신의 처신을 하는 데나 일의 대소와 경중을 알지 못한다. 작은 것은 알고 있으면서 큰 것은 알지 못한다. 이것이 몸을 망치고 나라를 그르치는 근본이 된다. -묵자 생마 갈기 외로 질지 바로 질지 , [갓난 망아지의 갈기가 왼쪽으로 눕게 될지, 바른쪽으로 눕게 될지 알 수 없다는 뜻으로] 어린이가 자랏서 어떤 사람이 될지 미리 예측하기 어렵다는 말. All that glitters is not gold. (번쩍인다고 모두 금은 아니다.) 오늘의 영단어 - current troop level : 현 병력수준오늘의 영단어 - lines : 처신, 행동오늘의 영단어 - blower : 부는 사람(기계), 송풍기오늘의 영단어 - growl : 으르렁대다, 고함치다: 으르렁거리는 소리, 고함 소리내 코가 석 자 , 자기 일도 막막한 처지라, 남의 고통이나 슬픔을 돌볼 겨를이 없음을 이르는 말. 강이나 못이 깊으면 물고기와 자라가 모여들고 산림이 무성하면 새와 짐승이 모여든다. 바른 정치를 행하는 곳에 백성들도 순종하는 것이다. -순자 오늘의 영단어 - obsessive : 강박관념의: 망상에 사로잡힌 사람